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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회가, 현지인들이 가는 물회 맛집
아내와 함께 속초 현지인 물회 맛집인 ‘회가’를 다녀오고 쓴 글이다. 현지인 맛집답게 회가는 속초의 관광지역이 아닌 아파트단지 앞의 골목에 위치해 있다. 속초 관광지에 있는 다른 대형 물회집보다 가격도 저렴한데 맛도 좋았다. 속초에 간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회가의 가게 외관. 대형 물회집만큼 규모는 크지 않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정겹다. 속초/고성 여행 시리즈 글 최근에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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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하늬라벤더팜, 꽃을 원없이 구경할 수 있는 곳
아내와 함께 7월에 고성 하늬라벤더팜을 다녀온 후 쓰는 글이다. 하늬라벤더팜은 이름처럼 주로 라벤더를 기르는 농장이다. 하지만 라벤더 외에 다른 꽃들도 심어져 있어 라벤더 시즌이 지나더라도 방문해볼만 하다. 속초/고성 여행 시리즈 글 최근에 아내와 함께 속초와 고성에 이른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모두 직접 다녀오고 정성스레 쓴 글이다. 다른 누군가의 여행에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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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만성횟집,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주변 추천 맛집
이 글은 아내와 함께 고성 만성횟집에 다녀온 후 쓴 내돈내산 후기다.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주변에 있으니 이 호텔에 묵는다면, 그리고 회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맛집이다. 서울에서도 먹을 수 있는 값싼 스끼다시로 배를 채우는 게 아닌 신선하고 맛있는 회를 맛볼 수 있다. 속초/고성 여행 시리즈 글 최근에 아내와 함께 속초와 고성에 이른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모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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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침대에서 동해의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이른 여름 휴가로 아내와 함께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고성에 다녀왔다. 큰 기대 없이 예약한 곳이었는데 의외로 기대 이상인 포인트들이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 본 동해의 일출도 그 중 하나였다. 기본적으로 오션뷰가 너무 멋지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 곳이었다. 고성에 간다면,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은 충분히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이 글은 내돈내산 후기다. 속초/고성 여행 시리즈 글 최근에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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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태풍 피해서 갑니다” 전문가가 꼽은 2025 여름(7-8월) 동남아 여행지 BEST 5
매년 이맘때면 비슷한 고민이 시작되곤 합니다. ‘모처럼 맞은 7-8월 여름휴가, 동남아의 쨍한 햇살 아래 쉬고 싶은데, 어딜 가도 비만 맞고 오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비행기 표 검색조차 망설여지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베트남 다낭 미케 해변 하지만 동남아의 모든 곳이 여름 내내 비의 계절을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1년 중 가장 쾌적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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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항구, 목포에서 나를 만나는 하루
매일 걷는 익숙한 길 위에서, 늘 마주하는 익숙한 풍경 속에서 문득 마음이 다른 곳을 향할 때가 있다. 잘 짜인 시간표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쉼표 하나를 찍고 싶은 그런 날. 낯선 공기와 바람의 온도가 간절해지는 순간이다. 그럴 때면 항구 도시가 떠오른다. 수많은 배들이 닻을 내리고 또 올리는 항구에는 ‘떠나옴’의 설렘과 ‘돌아옴’의 안온함이 공존한다. 목포로 향하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