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국내여행

  • 고성 만성횟집,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주변 추천 맛집

    고성 만성횟집,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주변 추천 맛집

    이 글은 아내와 함께 고성 만성횟집에 다녀온 후 쓴 내돈내산 후기다.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주변에 있으니 이 호텔에 묵는다면, 그리고 회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맛집이다. 서울에서도 먹을 수 있는 값싼 스끼다시로 배를 채우는 게 아닌 신선하고 맛있는 회를 맛볼 수 있다. 속초/고성 여행 시리즈 글 최근에 아내와 함께 속초와 고성에 이른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모두 직접…

  •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침대에서 동해의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침대에서 동해의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이른 여름 휴가로 아내와 함께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고성에 다녀왔다. 큰 기대 없이 예약한 곳이었는데 의외로 기대 이상인 포인트들이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 본 동해의 일출도 그 중 하나였다. 기본적으로 오션뷰가 너무 멋지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 곳이었다. 고성에 간다면,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은 충분히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이 글은 내돈내산 후기다. 속초/고성 여행 시리즈 글 최근에 아내와…

  • 시간이 멈춘 항구, 목포에서 나를 만나는 하루

    시간이 멈춘 항구, 목포에서 나를 만나는 하루

    매일 걷는 익숙한 길 위에서, 늘 마주하는 익숙한 풍경 속에서 문득 마음이 다른 곳을 향할 때가 있다. 잘 짜인 시간표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쉼표 하나를 찍고 싶은 그런 날. 낯선 공기와 바람의 온도가 간절해지는 순간이다. 그럴 때면 항구 도시가 떠오른다. 수많은 배들이 닻을 내리고 또 올리는 항구에는 ‘떠나옴’의 설렘과 ‘돌아옴’의 안온함이 공존한다. 목포로 향하는 길,…

  • 두근두근 봄꽃 여행, 2025년 3월 떠나면 좋을 곳들

    두근두근 봄꽃 여행, 2025년 3월 떠나면 좋을 곳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특히 3월은 겨울과 봄의 경계에 있는 달로, 매화를 시작으로 봄꽃들이 하나둘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다. 2025년 봄, 어디로 떠나야 할지 모르겠다면 봄꽃 축제가 열리는 곳을 추천한다. 광양의 매화부터 구례의 산수유, 진해의 벚꽃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봄꽃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 한국관광공사…

  • 양평 여행지 추천, 마음에 여유가 필요할 때 찾아가는 5곳

    양평 여행지 추천, 마음에 여유가 필요할 때 찾아가는 5곳

    서울에서 불과 1시간 거리에 있는 양평은 자연의 품에 안겨 마음의 여유를 되찾기에 완벽한 장소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부터 천년 고찰 용문사, 연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세미원, 다채로운 식물을 만날 수 있는 들꽃 수목원, 그리고 한국 문학의 향기가 묻어나는 황순원 문학촌까지. 양평은 짧은 여행으로도 깊은 위로를 주는 자연과 문화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

  • 목포 여행 추천 이유, 무엇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가

    목포 여행 추천 이유, 무엇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가

    목포는 한국 근대 역사의 흐름이 고스란히 담긴 도시다. 동시에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풍경, 신선한 해산물에 눈이 절로 즐거워지는 맛의 고장이기도 하다. 단풍이 절정에 이른 시기에 아내와 목포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다. 아내는 지인과 한 차례 다녀온 경험이 있던 터라 나에게 자신 있게 목포를 추천했다. 처음엔 흔한 관광지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지만, 직접 가보니 목포는 내 생각보다 훨씬…